공지 공지글갯수 1 시작하며. 세상은 정의롭지 않은 일 투성이다.말로 설명하기에도 피곤한 것들과부조리 한 것들 속에서 개개인들의 삶이 이어진다.그럼에도 모두들 각자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,자신이 선택하지도 않은, 주어진 삶을 살아간다.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열망한다.그런데 그것은 각자에게 상대적으로 다가온다.오늘 하루만 사는 걸인도 행복한 식사를 할 수 있고,천년 만년을 사는 재벌도 불행한 식사를 할 수 있다. 알고보면 행복은 신분에 속하지 않은 것이다.사람의 일생에서 유일하게 공평한 단 한가지...그 누구나 자신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것... 늙고 병들어 죽기전, 후회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. 반드시. . 공감수 0 댓글수 0 2006. 8. 1.